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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동교회 정준경 목사 '떨며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30 17:21

우면동교회 정준경 목사.(사진제공=우면동교회)

다윗이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이 모든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역대상 20:3b) 

역대상 20장 1~3절은 앞뒤가 안맞습니다. 사무엘하 11:2~12:25의 내용이 역대상에서는 통편집되었기 때문입니다. 후손들이 지우고 싶었던 다윗의 죄였습니다. 

편집된 내용은 밧세바 사건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모든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에서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는 함께 오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서 그와 그의 부대를 전쟁 중에 죽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후손들이 지우고 싶은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윗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많이 체험했던 사람도 무서운 죄를 범했습니다. 하물며 우리일까요?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항상 겸손하게 기도 가운데 깨어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죄를 지었을 때는 다윗처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온전한 회개를 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떨며 죄를 짓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예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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