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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묻지마 폭행, 다짜고짜 휘두른 주먹에 여성 중상...철도경찰 용의자 추적 어려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6-01 14:19

서울역 묻지마 폭행(사진= SBS)

서울역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낮 서울역에서 택시를 부르기 위해 휴대전화기를 보던 김 모 씨에게 한 남성이 다가왔다.

이 남성은 의도적으로 여성에게 다가와 어깨를 심하게 부딪친 다음 욕 퍼부었다.

이에 화가난 여성이 목소리를 높이자 남성은 주먹으로 여성의 광대뼈를 가격했다.

김 씨가 소리를 지르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자 이 남성은 밖으로 도주했다.

당시 안경을 썼던 김 씨는 눈 근처 피부가 찢어지고 광대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하지만 사건을 맡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7일째 남성을 잡기는커녕, 누군지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건 현장에 CCTV가 있었지만 사각지대여서 폭행 장면이 찍히지 않아 추적에 한계가 있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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