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로 7길 금호 어울림 아파트 인근 도로에 불법 주. 정차 택시들이 도로 차선을 좁히고 있어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현행법상 불법 주. 정차 시 과태료 4만 원을 부과하게 되어 있다. 해당 지역의 도로에는 이와 관련된 단속 CCTV와 주차금지 알림판이 있는데도 불법 주. 정차의 모습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
youmisun.my@gmail.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기자 송고시간 2020-06-03 17:11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로 7길 금호 어울림 아파트 인근 도로에 불법 주. 정차 택시들이 도로 차선을 좁히고 있어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현행법상 불법 주. 정차 시 과태료 4만 원을 부과하게 되어 있다. 해당 지역의 도로에는 이와 관련된 단속 CCTV와 주차금지 알림판이 있는데도 불법 주. 정차의 모습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