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칼럼(기고)
(기고) 데이트폭력 두려워하지 말고 신고하세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06-04 10:23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순경 김은진(사진제공=서부서)

데이트 폭력이란 연인 사이에서 한쪽이 가하는 폭력이나 위협등을 말한다 이러한 데이트 폭력의 종류는 폭행 모욕 명예훼손 감금 협박 성폭행 살인등이 있으며 이는 명백한 범죄행위임과 동시에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경찰청 데이트 폭력 통계에 따르면 2016년 9천 364건, 2017년 1만 4천 136건, 2018년 1만 8천 671건으로 데이트 폭력의 건수는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데이트 폭력의 특성상, 엄연한 폭력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사랑’ 싸움으로 인시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데이트 폭력은 더 이상 ‘사랑’싸움이 아닌 중대 범죄이다.
 
경찰에서는 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해 데이트 폭력 근절 TF팀 구성, 데이트 폭력 집중 신고 기간 운영, 112 신고 시스템에 데이트 폭력 코드 신설, 데이트 폭력 피해자 신변보호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폭력은 사랑이 아니며, 데이트 폭력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 가져야 될 문제 중 하나이다 데이트 폭력 피해를 입었거나, 목격했을 경우 두려워하지 말고 지체 없이 ‘112’ ‘1366(여성긴급전화)’에 적극 신고하길 바란다.
 
yanghb1117@hanmail.net
※사외 기고는 본사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