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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지원할 학생서포터즈 발대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이두현기자 송고시간 2020-06-04 14:12

학생 주도의 산학협력 활성화 및 사업단 우수성과 확산
4일 전북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지원할 학생서포터즈 발대.(사진제공=전북대)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이 지역 산업체를 돕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업 수행을 지원할 LINC+ 콘텐츠 크리에이터(1기)와 산학협력 학생 서포터즈(4기) 합동 발대식을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학생 서포터즈는 학생 중심의 산학협력 확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가족회사 및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총 30명의 4기 서포터즈들은 3D모델링지원단, 디자인개발지원단, 마케팅지원단의 3개 분야로 나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선 1~3기 학생 서포터즈들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역 산업체(가족회사)의 요구를 반영한 3D모델링 설계 22건을 비롯해 CI 2건, BI 3건, 카달로그 5건, 포장박스 5건, 제품패키징 6건 등을 제작했고, 기업 홍보를 위한 마케팅 업무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4기 서포터즈 학생들 또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증대 등의 성과 창출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첫걸음을 뗀 콘텐츠 크리에이터(7명)는 공대를 비롯한 인문사회/예술분야(LINC+ 비참여학과 포함)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선발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 운영, 기자단 활동 등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학생들로, 사업단 홍보를 위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업단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넘치는 끼와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 이를 통해 LINC+사업에 대한 관심 제고 및 교내외 산학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황희철 학생(목재응용과학과 2학년)은 “내가 가진 역량을 발휘해 LINC+ 사업단이 학생과 지역 기업 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학생 주도의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LINC+사업의 우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환류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산업 동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dhlee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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