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10시 IPA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왼쪽)과 동보카본 이길상 대표(오른쪽)가 5층 대회의실에서 국내 최초로 ‘신(新)소재·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방충재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함께 친환경 인천항으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을 알리고 있다. 항만에 입출항하는 크루즈·여객선 선체의 색상보호를 위해 검정색이 아닌 흰색 방충재가 인천항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IPA)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