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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
•묵상말씀: 시편 43~49편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성경이 말하는 고난은 2가지 형태입니다. 하나는 인과응보적인 고난이고, 또 하나는 이유 없는 고난입니다. 인과응보적인 고난은 많은 경우 나의 죄 때문입니다. 이유 없는 고난은 하나님 편에서 이루시는 목적을 위한 고난입니다.
인과응보적인 고난은 그래도 납득이 가지만, 인간 편에서 이유 없는 고난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통독한 시편 46편 1절에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인과응보이든, 이유 없는 고난이든 분명한 것은 이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피난처 되신 하나님께 내 삶을 의탁하는 것이 선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고난 가운데 사람들의 보편적인 반응은 요동하는 것입니다.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시편 46편 2~3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고난 가운데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고난의 문제만을 바라보며 요동하고 흔들리는 자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않는 자입니까?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16세기 종교개혁의 불을 지폈던 마르틴 루터는 가톨릭교회의 엄청난 핍박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시편 46편을 묵상하며 새 힘을 얻었고, 그 속에서 이 말씀을 근거로 “내 주는 강한 성이요”라는 찬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르틴 루터가 당시 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교황청의 권력에 무릎 꿇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 그것은 시편 46편 10절 말씀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고난 가운데, 핍박 가운데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이것이 빨리 지나갈 수 있을까 하여 분주하게 뭔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합니다. 그 고난의 시간, 그 핍박의 시간 가운데 오히려 내가 해야 할 일은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묵상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고난의 시간, 핍박의 시간은 하나님께만 집중하며 그분의 임재 속에 나를 세우는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가만히 있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실천적용: 예산에서 일어난 중등생 사건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돌아보게 하소서.
•기도하기
주님! 주님 앞에 더욱 잠잠히 머물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내가 되게 하옵소서.
•중보(도고) 기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만들어지게 하소서.
-예배와 모임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
-다음세대 교육을 위한 우리의 헌신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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