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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동해면 주민참여로 ‘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6-18 23:51

동해면 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사진제공=고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고성군 동해면 (면장 정성욱)은 동해면 장기3길 99에 위치한 동해면 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 도서관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고 일요일과 월요일, 국경일은 휴관한다.

동해면 '고래를 품은 작은 도서관'은 책을 읽고 대출해 가는 도서관의 단순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서관 내부에는 어린이와 어른, 주부와 직장인, 면민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한 ‘북카페 글향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북카페 글향기’는 2020년도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초 작은 도서관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작은 북카페로 변모했다.

공모사업의 경우 동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규동)의 아이디어로 동해면민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공모하게 됐다.

북카페 글향기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약 2개월 간의 임시운영기간을 거쳐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다.

정성욱 동해면장은 “작은 도서관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더 많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학습, 상담 등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추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ilsaen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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