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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서울시 발생현황.(제공=서울시) |
[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1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188명이고 이중 724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6명이다.
확진자 1188명중 지역별 분포는 강남79, 강동33, 강북24, 강서73, 관악81, 광진16, 구로76, 금천29, 노원37, 도봉53, 동대문35, 동작48, 마포33, 서대문34, 서초52, 성동47, 성북32, 송파52, 양천67, 영등포55, 용산48, 은평50, 종로21, 중구11, 중랑29, 기타73이다.
감염경로는 해외접촉관련 292명, 이태원 클럽 관련 139명, 도봉구요양시설관련 34명, 리치웨이관련 102명, 부천시 쿠팡 관련 24명, KB생명 보험 관련 13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37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41명, 대전꿈꾸는교회 4명, 한국대학생선교회관련 7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32명, 기타 264명, 경로확인중 101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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