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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하늘교회 남궁성일 목사 '여호와의 전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6-21 01:0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열린하늘 교회 남궁성일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여호와의 전쟁은 군대를 움직일 수 없도록 군사를 할례하고 전투식량이 만나를 끊으신다. 그러나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앞에 칼을 빼고 서 있다.”

여호수아 5장

1. 용사준비
전쟁을 앞두고 군사들은 할례 시키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전쟁에 나가 칼과 창을 들고 싸워야 하는 군대다. 
의술이 발달하지 않은 감염의 우려가 있는 할례를 이 시점에 하라는 것이 이해 안 된다.
할례란 부싯돌 칼로 남자의 생식기 표피를 잘라내는 것이다.
군대의 기동력을 잡아매는 족쇄가 되는 거 아닌가?

그러나 여호와의 전쟁은 여호와께서 싸우신다.
근육이 많아 힘이 센 군대보다 여호와께 속한 언약의 군대가 필요하다.

2. 용사
광야에서 1세대, 20세 이상 용사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청종치 않아 모두 광야에서 죽는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이 용사의 검인 걸 알았을까?
실패한 세대 이후 요단을 건너는 자녀의 세대에게 할례를 행하라 하신다.
이들은 순종한다. 
이 언약이 원수의 베는 검이 된다.

3. 군대식량(1) 
군대는 식량이 중요하다.
칭기즈칸이 전쟁에서 이긴 것이 타고 달리는 말을 샤부샤부로 해 먹으며 전쟁해 승승장구했다는데 식량을 구할 시간과 힘이 필요 없는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끊으신다.
그리고 뉴시즌인 유월절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으라고 하신다. 

4. 군대식량(2)
유월절은 뉴시즌이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한 생명으로 애굽의 모든 수치를 굴러가게 하신 시간이다. 
굴러가게 하신 의미로 길갈(굴러가다)에 있다.
이 시간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으라 하신다.
영적 다이어트 빵이다.
볶은 곡식은 히브리어의 ‘칼라’로서 ‘가볍되 되다’는 뜻이다.
여호와의 전쟁은 자유케 된 자가 이긴다.
주님의 몸을 먹고 자유케 된자는 몸에서 분리시키려는 원수 마귀를 이긴다.

5. 군대장관
여호수아 앞에 서 있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칼을 빼 들고 서 있다. 하늘의 군대는 여호와의 언약을 이루는 곳에 와 있다. (시103:19-22)

그가 싸운다.
여호와의 전쟁은 여호와의 군대를 움직여야 이긴다.
주님 뜻대로 순종하는 자는 여호와의 군대를 동원한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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