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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감천항 입국 확진 러시아 선원 16명 이송 지원나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6-24 04:49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2일 부산 감천항으로 입국한 러시아 선원 중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은 16명에 대해 전원 이송지원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부산소방본부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2일 부산 감천항으로 입국한 러시아 선원 중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은 16명에 대해 전원 이송지원에 나섰다.

23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관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및 2차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일반구급차가 아닌 다수사상자 발생 시 이송하는 버스를 활용해 한번에 16명을 부산시의료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2일 부산 감천항으로 입국한 러시아 선원 중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은 16명에 대해 전원 이송지원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또한 이송 이후에는 전문위탁소독 업체를 통해 멸균소독을 실시해 2차 감염병 확산방지에 만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변수남 본부장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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