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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 달린 집 하모방파제 (사진-바퀴 달린 집 방송 캡처) |
'바퀴 달린 집' 하모방파제에 도착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공효진이 대왕 갈치의 크기에 깜짝 놀랐다.
25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공효진이 협재 해수욕장에서 만난 후 함께 하모방파제를 찾았다. 하모방파제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 위치해 있다.
하모방파제에 도착한 이들은 심상치 않은 바람에 타프 설치에 애를 먹었다. 평소 바지런한 편이라는 공효진이 결국 집주인들의 만류에도 집 대청소와 함께 집주인들 돕기에 나섰다.
어설픈 세 사람에 공효진이 당황하자 김희원은 "이제 느껴져?"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세 사람은 "그늘이 늘었다"며 타프 치기를 포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도착 세 시간 만에 겨우 착석한 집주인들과 공효진은 그제야 휴식을 즐겼다. 공효진은 바퀴 달린 집을 위해 직접 리폼한 앞치마를 선물하며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캠핑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하모방파제에서 여유를 즐기던 중 성동일이 미리 주문한 식자재를 택배로 받았다. 택배 상자 안에는 제주 대왕 은갈치가 담겨 있었다. 성동일이 갈치를 꺼내자 여진구와 공효진은 크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갈치는 172cm로 알려진 공효진의 키와 비슷했다.
이어 제주 흑돼지 먹방이 시작됐고 흑돼지를 계속 먹는 공효진에게 성동일은 "아직 갈치는 굽지도 않았다"라며 천천히 먹을 것을 부탁했다.
공효진과 집주인들은 제주의 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말없이 음식들을 폭풍 흡입했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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