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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반려동물 친화형 ‘창원 펫-빌리지 놀이터’ 개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6-29 08:01

27일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 조성된 공공 반려견 전용 놀이터 ‘창원 펫-빌리지 놀이터’ 개장식.(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7일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 영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 반려견 전용 놀이터 ‘창원 펫-빌리지 놀이터’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으로 반려동물을 등록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행사는 도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훈련견 팅커벨의 허성무 창원시장에게 감사 꽃 전달, 놀이터 내 사람과 반려견의 친화놀이 시범 등 사람과 반려동물이 하나 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창원 펫-빌리지 놀이터’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건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반려견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19년 12월 착공돼 사업비 5억5900만원을 들여 중소형견 잔디놀이터(1440㎡), 대형견 놀이터(1010㎡), 놀이기구존(350㎡)과 견주 쉼터(8동) 등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설치돼 있다.
 
27일 허성무 창원시장이 ‘창원 펫-빌리지 놀이터’ 개장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 펫-빌리지 놀이터’는 실시설계부터 명칭 선정까지 수차례 시민설문조사와 자문단 회의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조성해 마련됐다.

허성무 시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완화에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모델이 또 하나의 창원 대표 브랜드상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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