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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더숨네이처) |
[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며 집집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두시간에 한번씩 환기는 필수라고 밝혔다. 이에 자연 환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미세먼지 많은 날에도 창문 열고 환기해야 하는 실내 공기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프리미엄 미세먼지방충망 시공 전문업체 더숨네이처가 최근 창문을 열고도 미세먼지를 99%까지 차단할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망’ 제품인 TS99를 출시했다.
더숨네이처 미세먼지 방진망은 환경부와 교육부의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전국 각지에 영업지점을 구축하고 전문 기사가 직접 설치 시공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더숨네이처는 최근 한국고객만족도 브랜드 미세먼지 방진망 부분 1위를 수상했다.
또한 초정밀 시공으로 아이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고 뛰어난 통기성으로 자연환기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더숨네이처 방진망은 기존 방충망 틀을 유지하면서도 더숨네이처 미세먼지 차단필터로 교체하여 34평 일반적인 아파트도 두시간 시공으로 가능하다.
더숨네이처 관계자는 “통풍과 시야를 확보하며 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다는 기능성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장마철 빗물차단과 한여름 자외선 차단, 항균 등 1등급 미세먼지 차단망 더숨네이처를 부담없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숨네이처는 프리미엄 미세먼지 나노 방진필터·방진망 시공업체로 현재 전국 12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공식 대리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더숨네이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본사로 연락해 상담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