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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결혼 발표 "2월에 혼인신고" 남자친구와 '독특한' 첫 만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04 07:10

안영미 화보

안영미가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3일 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미디어랩 시소' 전속계약 기념 기자회견 콘셉트로, 먼저 이적한 신봉선과 김신영이 함께 출연했다. 김신영은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안영미와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정확하게 2020년 2월28일에 혼인신고를 했다"라며 "숨기지 않았다. 만나는 사람에게 다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지금 남편이 4개월째 미국에 가있다. 4개월째 생이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안영미가 직접 남편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아 끝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면서 함께 찍은 파티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2009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각종 예능과 코미디프로를 통해 독보적인 예능감과 다재다능한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등극했다. 현재 MBC '라디오스타' MC를 맡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부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밝히고 방송에서 꾸준히 언급해왔다. 두 사람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전화연결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자친구 직업은 회계사로 알려져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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