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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통영에서 도시재생 디지털 청년인재 양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유제기자 송고시간 2020-07-07 10:55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최, 카카오·SKT·GS칼텍스 등 14곳 참여
[아시아뉴스통신=박유제 기자] 경남도가 통영 폐조선소 재생 공간에서 도시재생 디지털 청년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도는 폐조선소 재생사업으로 건립한 리스타트플랫폼 공간에서 경남대, 빅리더 인스티튜트, 통영시와 협업해 ‘빅리더 AI 아카데미’를 6일부터 9월 4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으로 건립한 리스타트플랫폼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빅리더 AI 아카데미'에서 도시재생 청년인재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빅리더 AI 아카데미’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14곳에 이르는 ‘공공기관’과 카카오, SKT 등 ‘디지털 대기업’이 참여해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아카데미는 네이버, 카카오 등의 전·현직자들, 그리고 명견만리에 출연한 명사와 최고 수준의 교수들을 초빙하여 질 높은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GS칼텍스, 경남은행, 한국관광공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KOTR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편 경남도는 조선업 침체에 따라 파산한 조선소부지에 남아있던 건물을 리모델링, 문화·관광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간계획에 차별화된 디지털 청년인재 양성과정을 더해 '비대면(언텍트) 시대'의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2월에 경남대와 교육혁신단체인 빅리더 인스티튜트와 함께 도가 진행 중인 ‘도시재생 디지털 뉴딜정책’의 성공모델을 위해 스마트 도시재생의 파일럿 모델로 ‘통영시 폐조선소 재생사업지구’를 선정한 바 있다. 

forall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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