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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기도했으면 움직이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7-12 12:15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기도했으면 움직이라!'

   성령의 감동(Impression)은 직관(Intuition)과 더불어  대부분의 성령받은 그리스도 인들이 경험하는 보편적인 방법으로서의 하나님의 음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내적음성보다는 약하기에 때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것이 성령의 감동인지, 자기 생각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인 내적음성이나 꿈과 환상으로 인도받는 자들에게는 이 또한 하나님의 음성으로서 행동으로 옮기기에 충분할만한 확신이 된다.

   한국에서 2013년 10월 WCC가 개최된 후, 종교통합운동과 동성애 합법화 움직임이 거세게 일어나는 가운데, 2014년 5월 22일에는 급기야 많은 교단들이 기독교와 전혀 다른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합치하기로 조인식을 하였고, 교황이 방문하여 한국의 관문인 광화문 광장에서 그것도 광복절인 8월 15일을 마리아 승천일로 지키면서 죽은 천주교인들을 복자로 추대하는 시복식을 거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3일 동안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무거웠을 때, 내적 음성은 아니지만 “기도했으면 움직이라”는 내 생각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뚜렷한 성령의 감동을 받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다민족 기도회 지도자들에게 이야기 하였을 때, 그동안 한국을 위해 기도해 오던 세 명의 지도자들이 같이 가서 교황 반대 기도회에 참석하여 한국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자원하게 되었다. 

   초청해  주는 단체도 없었지만,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여 많은 경비를 들여 네 사람이 대책없이 한국에 도착하여 교황이 방문한 대전과 서울에서 열린 반대 기도회에 참석하였다.  

   인천공항에서 대전으로 내려 가던 리무진 버스 안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놓고 기도하였을 때, 환상을 보여 주셔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며 선포해야 할 것을 알려 주셨다. 

   수십만 명이 모인 광화문 광장 옆 종각역 앞에서 기도하던 소수의 무리 앞에서 다시 한번 성령의 감동이 이번에는 음성으로가 아니라,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경험한 것과 같은 여호와의 신의 감동이 무겁게 두 어깨를 갑자기 누르게 되어 큰소리로 보여 주신 환상을 선포하였을 때, 그 곳에 계시던 여전도사님 한 분이 녹음한 것을 듣고는 한 분이 수만 명이 모인 경기장에서 큰 집회를 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이처럼 성령의 감동은 잘 분별하여 순종하면, 마음과 몸을 온전히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하는 첩경이 되는 것이다.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보고 즉석으로 여러 기도단체와 교회들을 연결해 주어 계획에 없었던 모두 13군데 회개와 회복을 바라는 기도운동 단체들과 교회들에서 2주간 말씀을 전하며 치유사역을 하게 되었다. 

   도저히 알지 못하던 사람들과 교회, 그리고 선교단체들에 초청되어 은혜를 나누게 되었으며, 한국에서의 체재경비까지도 채워주신 것은 받은 성령의 감동이 하나님께로서 왔다는 확증을 주신 것이다. 

   이와같이 성령의 감동에는 그 다음으로 성령의 인도가 따라오게 되며, 그것의 결과는 주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것의 결과는 계획한 것보다, 훨씬 결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서, 결국은 주님이 직접 행하신 일이 되는 것이다.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행 21:4).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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