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해 “야당이 적과 내통한 사람”이라는 표현은 매우 부적절 하다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렇게 말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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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7-20 16:27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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