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사진=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키움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와 2020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한현희(키움), 스트레일리(롯데)가 나선다.
키움은 68경기 38승 30패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고 롯데는 64경기 31승 33패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키움이 25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