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 금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아는형님' 보아 "강호동 때문에 JTBC도 안와" 보아 나이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26 09:03

보아 (사진출처-아는형님)

가수 보아가 강호동과 불편해 '아는형님' 출연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보아와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보아와 성시경은 "데뷔 20년 됐고에서 왔다"며 자기소개를 했다. 더불어 보아는 "누구 때문에 안 나오려다가 나왔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그 한 사람을 찾아나섰다. 하지만 강호동이 생각한 김영철, 서장훈, 이수근은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보아가 강호동을 지목하면서 "호동이 때문에 JTBC 자체를 오지 않으려고 했다"라며 "저번에 나왔을 때 내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섭외를 받고 수만 쌤하고 술자리를 가졌다. 그런데 쌤이 그때 너무 재미없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강호동이 이상했다고 했다. 그때 같이 나온 이상엽이 옆에서 재밌게 모창하고 그러니까 내가 뭐만하면 받아주지도 않았다. '스타킹'을 나가본 적은 없지만 이런 마음이구나 싶었다. 그날 이수만 선생님과 새벽 4시까지 선생님과 싸웠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보아와 이수만에 대해 "두 사람이 부녀 관계처럼 친하다. 그런데 그날 나가네. 안 나가네 난리도 아니었어"라고 설명했다.

또 보아는 "호동이를 '아는 형님' 나오기 전부터 별로 안 좋아했다. 호동이가 처음에 SM에 들어왔을 때 다같이 모여서 밥을 먹은 적이 있다. 호동이한테 '행님아'라고 외치면서 다가갔는데 대답도 안하고 가더라"며 "오늘도 인사를 안 받다가 리얼리티 카메라를 보고 반갑게 인사했다"고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보아가 예능이 늘었어. 작정하고 나왔네"라고 머쓱해했다. 서장훈은 이유가 있다고 밝히면서 "무릎팍 도사때 섭외했는데 안나왔다. 그런데 승승장구에 나갔다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아는 1986년생 35세이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