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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인천막국수·묵은지김밥·수제햄버거 달인 식당위치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02 09:33

'생활의달인' 인천막국수·묵은지김밥·수제햄버거 달인 식당위치 공개 (사진-생활의달인 방송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 막국수 달인, 묵은지김밥 달인, 수제 햄버거 달인이 등장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임홍식 셰프가 25년 경력의 인천 막국수 달인의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홍식 셰프는 막국수 달인을 만나기 위해 인천 부평으로 향했다. 임홍식 셰프는 달인의 가게를 두고 "코다리 막국수가 특별하다"라고 설명했다.

임 셰프는 "코다리 삭히는 게 중요하다. 여기는 잘 삭혔다. 식감이 좋으면서 부드럽고, 끝 맛이 단맛이 너무 좋다. 이런 집에서 한 그릇만 먹는 건 죄다"라며 물 막국수를 추가하기도 했다.

이어 달인은 임 셰프가 관심을 드러낸 코다리 숙성 비법을 공개했다. 달인은 절임 양념재료로 메밀가루, 청양고추, 콩나물, 감식초를 꼽았다. 감식초와 막걸리에 재운 코다리는 수분이 빠지며 쫄깃한 식감을 자랑했다.

달인은 "코다리 회 무칠 때 단맛을 무 조청으로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삭힌 코다리를 두고 임 셰프는 "잘 삭힌 감주 향이 확 들어온다. 은은한 단맛이 엄청나다"라며 감탄했다.

묵은지 김밥 달인은 먼저 고기를 참기름에 볶은 뒤 으깬 두부, 깨와 함께 넣고 섞었다. 여기에 묵은지를 올려 쪄내 묵은지에 볶은 고기의 향이 배어들게 했다.

달인은 묵은지를 찌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나름의 시간을 지켜 묵은지를 찐다고 말했다.

달인의 가게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매콤한 맛의 오징어김밥이었다. 달인은 오징어채 양념을 만들면서 부추를 덮어 쪄낸 고춧가루를 썼다. 고춧가루를 찔 때에는 고춧가루에 북어 머리를 넣은 뒤 바지락, 대파, 톳 등을 우린 육수의 증기로 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수제 버거는 ‘버거’ 보다 ‘요리’에 가까운 비주얼과 맛을 자랑한다.

두툼하고 촉촉한 패티, 질 좋은 번, 채소 등이 고루 어우러져 입안에 넣는 순간 황홀한 느낌을 자아낸다.

<생활의 달인 756회 방송 정보>

* 달인 프로필 *

1. 은둔식달
- 인천막국수 달인
<바우막국수 명태찜>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53번길 26
홍애경(女 / 62세 / 경력 25년)
원길호(男 / 64세 / 경력 25년)

2. 집게차 달인
<태경자원>
경기 화성시 남양읍 주석로280번길 7-1
정종덕(男 / 41세 / 경력 18년)

3. 은둔식달
- 묵은지김밥 달인
<서리김밥>
서울 용산구 원효로 220
한현숙(女 / 65세 / 경력 21년)
김진만(男 / 44세 / 경력 5년)

4. 수제햄버거 달인
<레이키친>
서울 마포구 포은로 63
* 화요일 휴무
이재호(男 / 48세 / 경력 21년)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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