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김희재·이찬원·임영웅·정동원·장민호/(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뉴에라프로젝트가 콘서트 리허설 현장 방문 자제를 부탁했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2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를 통해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 서울공연 리허설 현장 방문 중단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입장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 |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오는 7일 개막한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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