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미스터트롯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교복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달 26일부터 8월 1일까지 '롯데월드에서 교복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5만 4315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강다니엘(2931표), 3위는 차은우(2413표)가 자리했다.
한편, 차은우 뒤로는 서강준,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정국, 블랙핑크 제니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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