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사진=두산 베어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2일 창원NC파크에서 NC와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알칸타라(두산), 최성영(NC)이 나선다.
두산은 72경기 41승 31패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고 NC는 70경기 45승 23패 2무로 리그 1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두산이 2일 NC와의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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