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사진=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요키시(키움), 윤성환(삼성)이 나선다.
키움은 74경기 43승 31패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고 삼성은 72경기 35승 37패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키움이 2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6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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