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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우, 아내 조유리와 아기 떠나보냈던 기억 회상에 '오열'(사진= SBS) |
개그맨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생후 2주된 아기를 떠나보냈던 아픔을 회상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캠핑을 떠난 김재우, 조유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롱면허 11년 차 조유리는 직접 운전을 해보겠다며 과감히 장거리 운전에 도전했다.
이어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만의 특별한 도로 연수 꿀팁을 전수했다.
하지만 조유리는 출발과 동시에 실수를 연발하며 김재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처음으로 화내는 거 아니냐" "부부가 운전 연습할 때 많이 싸운다더라"라며 걱정했다.
이후 캠핑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재작년 임신 소식 이후 돌연 SNS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조유리는 "셋이 될 줄 알고 준비도 많이 하고, 조금 있으면 세 명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둘 밖에 없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재우는 조유리에 "나는 너만 괜찮으면 된다"라며 함께 오열했다.
이어 김재우는 "결혼 5년 만에 천사 같은 아들이 생겼다. 아들 이름은 김율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아내 얼굴을 빼닮고 제 몸을 빼다 박은 율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2주였다. 몸이 아파서 버티지는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