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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다3301, 수수께끼 조직의 비밀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09 11:28

시카다3301, 수수께끼 조직의 비밀은?(사진= MBC '서프라이즈')

시카다3301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시카다 3301(Cicada 3301)'는 세 차례에 걸쳐 나타난 "고도의 지능을 가진 사람"(highly intelligent individuals)을 모집한다는 이름으로 퍼즐을 내는 수수께끼 조직의 이름이다.

최초의 인터넷 퍼즐은 2012년 1월 4일 나타났으며 푸는데 약 한달 동안 걸렸다.

2013년 1월 4일 두번째 퍼즐이 공개되었으며, 2014년 1월 4일 트위터에서 새로운 단서를 보여주며 세 번째 퍼즐을 공개했다.

그런데 시카다 3301의 문제를 모두 풀었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마르쿠스 웨너라는 사람이였다.

웨너의 말에 따르면 시카다3301 포럼에 참석하라는 이메일을 받았으며 그 포럼에는 시카다 3301의 문제를 모두 푼 사람 20명이 있었다.

시카다 3301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곳이라고 말했으며, 연락이 중간에 두절됐다고 말했다.

2017년 시카다3301은 자신들을 사칭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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