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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 정영구 목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8-10 02:25

하나교회 정영구 담임목사.(사진제공=하나교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훈장이고 면류관이 될거라고만 생각했던 예수그리스도의 흔적, 흔적의 의미가 낙인, 치욕, 오명이라고 한다.

맞은 상처들, 위험한 기억들, 죽음에 직면했던 경험들, 생명을 향한 걱정과 염려들, 이 모든 것들이 바울의 몸의 이력서였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었고 그리스도인의 남은 고난이다.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을 버틸 수 있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덮어 주시고, 스스로 짊어지고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이다.

자유를 오용한 허물 때문에 찔리셨고 평등을 착각한 죄악 때문에 상하셨다. 우리에게도 예수의 흔적을 남기는 삶의 고통과 아픔은 여전하겠지만 성령의 은혜의 흔적으로 평화와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다.

불같은 은혜의 흔적
단비와 같은 성령의 은혜의 흔적
비둘기 같은 성령의 은혜의 흔적
바람과 같은 성령의 은혜의 흔적
기름과 같은 성령의 은혜의 흔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에서 십자가의 흔적을 새기며 살아간다.

갈라디아서강해 26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 안에 있을지어다
갈 6:17~18, 사 53:4~6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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