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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장예원 인스타그램) |
장예원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17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을 시작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장예원은 "SBS에 사의를 표명한 것은 맞다"라며 "저도 회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퇴사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도전해보려고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고 말하며 프리랜서 전향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지난주에 기사가 먼저 나서 많은 분들이 놀라고 걱정하셨을 텐데, 먼저 말씀드리지 못한 건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오는 31일 자로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SBS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DJ, 일요일 아침을 책임지는 장수 예능 'TV 동물농장',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의 MC를 맡고 있다.
이 중 폐지가 결정된 '본격연예 한밤'을 제외한 '씨네타운'과 '동물농장' 진행은 이어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공채 18기로 SBS에 입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