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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성장현 구청장, “태풍 대비 철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8-26 11:17

성장현 용산구청장.(제공=용산구)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25일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제8호 태풍 '바비(BAVI)'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구는 지난 24일 구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진행했으며 재난안전문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태풍 대비사항 주민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수방시설, 빗물받이, 공사장, 가로수, 절개지, 간판 등 시설 안전점검은 모두 마쳤으며 위험수목도 미리 제거했다. 선별진료소 에어텐트 등 야외 임시시설물도 일부 철거한 상황.

강풍·폭우가 예상되는 27일 오전에는 구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시 지침에 따라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더해 장마, 폭염으로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취약지역 순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오고 있다. 26~27일 양일 간 공무원 비상근무를 시행한다. 필요시 이재민 구호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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