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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주가 폭등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 12% 쑥쑥' 유상증자 계획은? (사진-테슬라 로고) |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테슬라가 최대 50억달러(약 5조9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1일(현지시간) 오후 1시 기준 현재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22% 하락한 주당 482.28달러에 거래 중이다.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이었던 전날 테슬라 주가는 12.57% 급등했다.
이에 CNBC 등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같은 유상증자 계획을 냈다. 증자는 기업이 주식을 추가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인데, 그 중 유상증자는 신주를 돈을 받고 파는 것을 말한다.
테슬라는 이번 유상증자를 한 번에 진행하지 않고 “가끔씩(from time to time)” 신주를 파는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또 해당 시점의 “시세대로(at-the-market prices)” 가격을 매기기로 했다. 주관사는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1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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