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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사진제공=김형동 의원실) |
[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6일 임기 100일을 맞아 "더 크고 튼튼한 안동·예천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며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 마스크도 벗지 못한 채 당선인사를 드렸다"며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고 지금까지도 주민들께 맘 편히 다가가 손 꼭 잡는 일이 여간 죄송한 게 아니었다"며 그간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주민들이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 더 듣고 가슴에 새겨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도청신도시, 경북 신공항, 안동, 예천을 연결하는 마치 힘찬 화살표 모양의 이 사각형 벨트 지역은 낙동강 시대 제2의 수도권을 목표로 힘찬 뜀박질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안동·예천 지역구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100일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쉼없이 뛰어왔다.
69억원의 성과를 올린 특별교부세 국비 확보에서는 단연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김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안동시 7억원, 예천군 12억원이며 재난안전(산불) 특별교부세 50억원 등 총 3개 사업에서 69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다.
또 법률안 발의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그는 지난 1일 경상북도∙전라남도와 함께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발의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지방인구 급감으로 인해 지방이 소멸할 것이라는 우려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방의 정주여건을 균등하게 발전시키고, 생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현지 실정에 부합하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안동역 철도부지 활용에 대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국가철도공단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국유 철도재산에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점용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는 지역구인 안동·예천 발전을 위해서도 밑그림을 크게 그리고 있다.
김 의원은 안동이 헴프(의료용 대마) 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앞으로 특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지속시키고 안동의 의료용 대마산업이 큰 성과를 내는데 온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공공의대를 안동에 반드시 설치할 수 있도록 공공의대법을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침체된 안동·예천 원도심 상권 회복에 대해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일은 두 지역의 핵심적인 사업임을 잊지 않고 추진하겠다"며 강조한 뒤 "두 지역의 주요 농산물의 판로개척도 매우 중요한 과제로 삼고 판로확대를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김형동 의원은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지역구 주민들 덕분에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동.예천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주민들의 힘만 믿고 더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chbw27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