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12일 금산군보건소를 찾았다. 금산은 지난 10일 A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입원자 등 9명 코로나19 집단감염에 확진됐다. 양 지사는 군보건소에서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현황을 듣고 "해당 시설이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만큼 코호트 격리 참여 종사자 보호복 착용법 등 감염 예방 교육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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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1:03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12일 금산군보건소를 찾았다. 금산은 지난 10일 A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입원자 등 9명 코로나19 집단감염에 확진됐다. 양 지사는 군보건소에서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현황을 듣고 "해당 시설이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만큼 코호트 격리 참여 종사자 보호복 착용법 등 감염 예방 교육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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