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지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밀려온 쓰레기가 강릉시 자원봉사 단체들의 수고로 많이 치워졌지만 계속되는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안가가 쓰레기가 줄지 않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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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6:01
13일 지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밀려온 쓰레기가 강릉시 자원봉사 단체들의 수고로 많이 치워졌지만 계속되는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안가가 쓰레기가 줄지 않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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