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13일, 강릉시(김한근 시장) 커피거리 안목해변 재활용품 수거함에, 재활용과 무관한 폭죽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강릉 안목해변에는 무분별한 폭죽 사용으로 밤낮으로 폭죽 소음과 연기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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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0-09-13 16:03
비가 그친 13일, 강릉시(김한근 시장) 커피거리 안목해변 재활용품 수거함에, 재활용과 무관한 폭죽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강릉 안목해변에는 무분별한 폭죽 사용으로 밤낮으로 폭죽 소음과 연기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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