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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윤오현 경정,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교통경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09-14 17:07

인천서부경찰서 교통과장 경정 윤오현(사진제공=서부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2020년도 8월 기준으로 서구 관내 교통사망사고는 전년대비 50%, 중상사고는 23.9% 감소하였다. 인천 내륙면적의 34%을 차지하는 면적과 인구가 50만명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이 감소수치는 대단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는 국민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교통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조심한 결과이자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이제 서부경찰서의 교통경찰 근무방식도 변화 하고 있다. 사고다발지역 위주 순찰·거점근무를 하는 등 사고예방활동에서 나아가 교통소통 개선 및 112신고 총력대응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안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로의 시설물 파손, 포트홀 등 위험요인을 도로관리청에 통보하여 제거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구역(안동포사거리·율도입구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 경찰관 배치로 정체원인을 제거하여 원활한 소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신호체계 개선 및 시설 보강으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이륜차량에 대한 민원 발생지역에서는 유관기관과 소음기·경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에 대한 합동단속을 전개하고, 배달대행업체를 불시에 방문하여 이륜차량 점검과 함께 교통법규 준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는 경인·공항 고속도로와 공항철도·인천지하철 2호선 등과 함께 인구유입이 계속 되며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함에 교통경찰의 임무도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방향에 맞춘 안전활동을 전개하여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와 체감안전도 상승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교통경찰은 국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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