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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추석 연휴 수질오염행위 감시 강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9-17 14:43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홍명표)는 추석 연휴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9월17일 부터 10월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순찰과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연휴기간 관리∙감독 소홀을 틈탄 오염물질 불법 배출, 가축분뇨와 퇴비 부적정 보관으로 인한 침출수 발생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희망일자리 민간 감시원을 활용해 공단밀집지, 민원유발지 등 취약지역의 하천순찰을 강화한다.


의창구는 16일 관내 폐수∙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408개소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자율점검 서한문을 발송해, 추석 연휴기간 중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점검과 사고예방 직원교육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는 오염신고와 오염사고 처리 등을 위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적발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박선희 의창구 환경미화과장은 “관리자 부재 등 환경관리 취약시기에 사업장에서는 환경오염 예방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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