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출연해 비 찐팬 인증한 몬스타엑스 셔누(사진=방송화면)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바다 출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6’에서 시리즈 최초로 120분간 ‘생방송 라이브 퀴즈쇼쇼쇼’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이날 MC 전현무와 송은이, 오마이걸 승희, 신동이 참여했다. 라이브 듣기 평가로 진짜 가수를 찾는 방식이다.
진짜 가수가 있는 방은 3번 백지영 방이었다. 바다 방에 있는 사람은 모창능력자 최소현이었다. 그는 ‘MAD’를 부르며 등장했다.
최소현은 “결혼하고 지난 6월에 출산했다”고 해 최근 출산한 바다와 소름돋는 인생 라이프를 밝혔다.
그는 “당연히 연락 드리고 있다. 출산 축하한다고 전했다. 언니를 위해 자연산 100% 백령도 미역을 준비했다. 언니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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