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고대면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슬항리 등 지역 내 공동묘지 5개소 21만㎡, 묘지 300여기에 대한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손학승 고대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추석 명절 잠시 멈춤 캠페인 등을 위해 면내 공동묘지 벌초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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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천기영기자 송고시간 2020-09-20 09:24
충남 당진시 고대면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슬항리 등 지역 내 공동묘지 5개소 21만㎡, 묘지 300여기에 대한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손학승 고대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추석 명절 잠시 멈춤 캠페인 등을 위해 면내 공동묘지 벌초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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