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 슈미트, 수영복 입은 육상선수 '빼어난 미모에 홀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독일여자 육상선수인 알리사 슈미트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금메달보다 빛나는 알리사 슈미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알리사 슈미트는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완벽한 라인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알리사 슈미트틑 올해 22살로 독일 허들 육상 국가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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