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스포츠
알리사 슈미트, 수영복 입은 육상선수 '넘치는 볼륨감 홀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9-29 06:27

알리사 슈미트, 수영복 입은 육상선수 '빼어난 미모에 홀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독일여자 육상선수인 알리사 슈미트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금메달보다 빛나는 알리사 슈미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알리사 슈미트는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완벽한 라인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알리사 슈미트틑 올해 22살로 독일 허들 육상 국가대표이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