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풍력발전소 인근 쉼터인 정자 지붕위 기와가 바람에 흩어져 '위험천만'하게 널려 있다. 또 주변에는 깨어진 기와조각으로 이곳을 찾는 주민이나 관광객의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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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09 17:16
9일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풍력발전소 인근 쉼터인 정자 지붕위 기와가 바람에 흩어져 '위험천만'하게 널려 있다. 또 주변에는 깨어진 기와조각으로 이곳을 찾는 주민이나 관광객의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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