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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수소안전산업 중심지로 도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10-16 21:49

‘수소 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구축사업 공모 선정
국내 유일 수소 상용차 전주기 안전관리 시설 구축
수소 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기능도./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와 음성군이 협업을 통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수소 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15일 선정돼 차세대 충북경제 성장동력인 수소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수소 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는 2023년 운영을 목표로 음성군 성본일반산업단지 G10 구역에 총 사업비 191억여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만㎡, 건축 연면적 약 3205㎡ 규모로 조성된다.
 
수소 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는 수소 버스뿐만 아니라 트럭, 열차, 특장차, 선박 등 상용차 및 수소연료전지 추진 중대형 제품의 부품 내구성 및 신뢰성을 시험‧평가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 된다.

이번에 건립하는 센터는 기존의 수소 승용차 부품과 버스‧트럭‧선박‧철도용 100ℓ이상의 중대형 고압용기 및 관련 부품에 대한 시험‧평가가 가능하고 기업의 해외인증비용 부담완화와 더불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추진방식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충북도는 미래경제의 핵심인 수소산업 분야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시에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시설 구축·이동식 수소충전소 개발사업·수소연료전지 열차 개발사업 등 충북도 및 도내 기업들이 수행중인 R&D 과제의 사업화에도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박해운 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수소 버스 부품시험평가 센터 유치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안전하게 뒷받침하고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한 기업유치·일자리 창출·안전문화 확산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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