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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성령이 임하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18 01:26

성신여대역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방언이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심지어 신학교 교수들 중에서도 방언이 없다고 한다. 이런 분들은 성령의 역사도 제한적이다. 초대 교회 때는 일시적으로 성령의 역사가 있었지만, 오늘날은 없다고 한다. 

한 신학교는 오늘날 성령의 역사가 없다고 한다. 그 학교를 졸업한 한 분은 그 신학교가 속한 교단에서 안수를 받지 않았다고 하였다.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신학교 그리고 그런 교단을 나와서 사역할 때, 건강한 교회가 세워질 수 있을까?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초대 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은 비역사적이라고 한다. 복음서 저자가 꾸며낸 이야기라고 한다. 이런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말에 수긍하는 신학자들, 목회자들이 상당하다. 

성령의 은사들은 다 꾸며낸 것이라고 한다. 

만일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 하나님을 아무런 역사도 하지 못하게 감옥에 가두어 두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초대 교회 때는 강력하게 역사하신 성령 하나님은 
언제부터 약하게 역사하셨고, 언제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렸는가? 

오늘날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이라는 단어는 사용할 수 없는가? 오순절이 말하는 성령 세례, 개혁주의에서 말하는 성령 충만은 성령의 역사와 은사를 통해 교회를 섬기고, 복음이 확장되는 것을 말한다. 

오순절 성령이 강림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 성령 받은 자들을 조롱하였다. 

오늘날도 그렇다. 그러한 후계자들이 여전히 왕성히 살아있다. 

오늘 본문 속으로 들어가 강력한 성령의 임재와 역사 이면에 어떤 자들이 그 성령에 취한 사람들을 조롱하고, 업신여겼는지 살펴보자! 

사도행전 2장 1-11절

<성령이 임하시다>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 제자들은 언제 다 같이 모였는가? (1절) 

- 오순절 날에 모였다. 

2) 오순절은 어떤 절기였는가? (1절) 

- '오순절'이란 오순, 즉 '50'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오순절은 유월절 주간의 안식일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해당하는 절기이다.
- 오순절은 유대인의 3대 절기(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의 하나이다(레 23 : 15, 16). 
- 오순절은 유월절 기간 처음 익은 보리를 제단에 드린 날부터 밀 추수기까지 7주, 49일 다음 날까지를 말한다. 그리하여, '칠칠절'이라고도 부른다(출34:22; 신16:10).
- 오순절은 처음 수확한 밀을 가지고 떡을 만들어 제사를 드리는 절기이므로 '맥추절'(출23: 16) 혹은 '초실절'(출34:22)이라고도 한다.

3) 그 때 어떤 일이 발생하였는가? (2절) 

-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다. 
- 온 집안에 가득하였다. 

4) 성령은 어떤 모습으로 임하였는가? (3절) 

-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져 각 사람 위에 임하였다. 

5) 제자들은 성령님을 통해 어떻게 되었는가? (4절)

-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였다.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1)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은 어디에서 예루살렘에 왔는가? (5절) 

-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2) ‘경건한’이란 어떤 의미인가? (5절) 

- 누가가 사용한 '경건한'(헬라어로 율라베스)이란 단어는 신약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즉, 이 용어는 유대인들에게만 사용되고 있다.

3) 어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왔다고 하였는가? (5절) 

- 경건한 유대인들이 왔다고 하였다. 

4) 그 경건한 유대인들은 무슨 이유로 예루살렘에 왔는가? 

- 오순절을 기념하여 그 절기에 예루살렘을 방문하였다. 

5) 천하 각국에서 온 경건한 유대인들은 각각 사는 곳의 방언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적잖게 놀랐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6-8절) 

- 제자들이 각각 자기들의 방언으로 말하고 있었다(6절).
- 다 놀라 신기하에 여겨 이 말하는 사람들은 분명 갈릴리 사람들이라고 하였다(7절).
- 예루살렘에 온 각 사람이 자신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어 놀랐다(8절). 

6) 사람들은 왜 갈릴리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신기하게 여겼는가? (7절) 
 
- 그 당시 갈릴리 사람들은 무식한 자들로 여겨졌다. 
- 나다나엘도 빌립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갈릴리에 속한 동네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느냐?”(요1:46).


7) 나 자신은 이런 방언이 실제로 있다고 믿는가? 아니면 초대 교회 일시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는가?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1) 천하 만국에서 온 유대인들은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살던 사람들이었는가? (9-11절) 

- 바대인, 메대인, 엘람인, 메소보다미아인, 유대인, 갑바도기아인, 본도인, 아시아인(9절), 
- 브루기아인, 밤빌리아인, 애굽인, 구레네인, 리비야인, 여러 지방에 살던 사람들, 로마로부터 온 나그렌,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10절), 
- 그레데인, 아라비아인들이었다(11절). 

2)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자기들의 방언을 듣고, 순간 어떻게 반응하였는가? (12절) 

- 놀라며 당황하기까지 하였다. 
- 서로 어찌 된 일인지 물었다(12절).
- 그러나 어떤 이들은 조롱하였다(13절). 

3) 왜 어떤 이들은 방언으로 말하는 성령 받은 제자들을 조롱하였는가? (13절) 

- 새 술에 취했다고 업신여겼다. 

4) 오늘날 성령을 사모하는 자, 깊이 기도하는 자에게 대해 세상 사람들 그리고 교회 안에서까지 어떤 부정적인 모습이 있을까?

5) 오늘 말씀 중 도전 혹 은혜 되는 내용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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