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월출산국립공원 주요등산로 4곳중 한곳인 금릉경포대에서 한 등산객이 자신의 배낭무게를 재보고 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배낭무게는 몸무게의 10%이내를 권장하고 있으며 배낭무게를 줄임으로써 자연을 만끽하는 대신 단순히 먹고 마시는 산행을 지양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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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1:29
월출산국립공원 주요등산로 4곳중 한곳인 금릉경포대에서 한 등산객이 자신의 배낭무게를 재보고 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배낭무게는 몸무게의 10%이내를 권장하고 있으며 배낭무게를 줄임으로써 자연을 만끽하는 대신 단순히 먹고 마시는 산행을 지양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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