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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1 01:36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은 무엇일까? 사역을 하면 할수록 모이면 모일수록 나뉘이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에 죽게 하사 하나님과 인간의 막힌 담을 허무셨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초대교회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였다.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를 축복하였다. 챙겼다. 마음만이 아니라 가난한 자가 있다면, 경제적인 부분까지 책임을 서로 졌다. 

지난주 최준영 목사님과 전하리 사모님 댁에 갔었다. 그냥 저녁 식사 초대인 줄 알았는데, 품는 교회 목회자들 모두가 그 사랑과 축복에 감동을 먹었다. 

목회자가 되어서 식사를 초대받아 깊이 도전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기란 쉽지 않다. 최 목사님 가정에서 식사, 모임 진행, 선물까지... 그러고 나서도 다음에 다시 초대하고 싶다고 하였다.

자신의 집을 게스트 하우스처럼 사용하라고 하였다. 집이 깔끔하고,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배려하기는 어렵다. 마치 초대교회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 초대를 받은 듯하였다. 

품는 교회 목회자 모두가 품겨졌다. 지금 코로나 블루로 수많은 사람들이 공허하고, 외롭다. 어떤 공동체로 변화되어야 할까?

오늘 본문에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공동체가 나온다. 어떤 공동체를 꿈꾸실까? 나 자신은 우리는 어떤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할까? 

사도행전 2장 36-47절, 성경 하브루타 코칭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1) 베드로는 이스라엘 온 집이 확실히 알 것은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36절) 

-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하였다. 

2)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무리들은 마음이 어떠하였는가? (37절)

- 그들은 마음에 찔렸다. 

3) 그들이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어찌할꼬?” 물었을 때 베드로는 어떻게 대답하였는가? (38절)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고 하였다.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1) 이 약속은 무엇을 말하였는가? (39절) 

-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을 말하였다. 

2) 이 약속은 누구를 위한 것이라고 하였는가? (39절) 

- 이스라엘, 이스라엘 자녀, 모든 먼 데 사람, 즉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고 하였다. 

3) 여기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사람들’은 누구를 말하는가? (39절)

- 인류 전체를 말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 칼빈은 제한적 속죄로 보았다. 

4) 베드로는 여러 말로 확증하며 무엇을 권하였는가? (40절) 

-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하였다. 

5) 베드로가 복음의 메시지를 담대히 전하자 어떤 역사가 있었는가? (41절) 

- 신도의 수가 삼천 명이나 되었다. 

6) 이 성도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였는가? (42절) 

-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다. 

여기 ‘사도의 가르침’(τῇ διδαχῇ τῶν ἀποστόλων)은 헬라어로 말하면, “사도들의”(τῶν ἀποστόλων) 가르침이다. 한 사도의 가르침이 아니다. 여러 사도들의 가르침 가운데 공동체가 세워졌다. 

7) 오늘날 교회에서 3가지(가르침 받기, 서로 교제하기, 오로지 기도를 힘쓰기) 중 잘 안 되는 것은 무엇인 것 같은가? 왜 그런 것 같은가? 

<믿는 사람이 모든 물건을 통용하다>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1)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가운데, 사도들로 말미암아서는 어떤 역사가 있었는가? (43절) 

-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다. 

2)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으면서 어떤 공동체를 형성하였는가? (44절) 

- 믿는 사람들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였다(44절). 
- 재산,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었다(45절). 
-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 
-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다(46절). 

3) 초대교회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고, 지체들이 서로 교제하고, 챙길 때, 어떤 역사가 있었는가? (47절) 

- 하나님을 찬미하며, 
-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으며, 
- 구원받는 자들이 늘어갔다(47절). 

3) 지금 조국 교회는 어떻게 변화, 성숙해야 하는가?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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