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충북 괴산군의 관광명소인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느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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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10-25 09:27
25일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충북 괴산군의 관광명소인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느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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