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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10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제11회 평화통일염원 축구대회가 계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지원나온 한림병원 간호사가 시민손에 약을 발라주고 붕대를 감아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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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10-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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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10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제11회 평화통일염원 축구대회가 계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지원나온 한림병원 간호사가 시민손에 약을 발라주고 붕대를 감아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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