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사찰 앞에는 천년묵은천연기념물 제30호 은행나무가 있으며,1982년부터 지금까지 대웅전, 관음전, 지장전, 미소전(오백나한전), 산령각, 칠성각, 요사채, 일주문, 템플스테이 수련관, 다원 등을 새로 중건하고 불사리탑, 미륵불을 조성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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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0-10-27 07:03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사찰 앞에는 천년묵은천연기념물 제30호 은행나무가 있으며,1982년부터 지금까지 대웅전, 관음전, 지장전, 미소전(오백나한전), 산령각, 칠성각, 요사채, 일주문, 템플스테이 수련관, 다원 등을 새로 중건하고 불사리탑, 미륵불을 조성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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