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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구석 구석 방역중인 시민방역봉사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더이슈취재팀기자 송고시간 2020-11-01 06:13

31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 31일 ‘할로윈데이’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나섰다. 사진은 31일 저녁 용산구와 함께 이태원 특별방역에 참여한 세이프72 시민방역봉사단의 모습이다. / 더이슈취재팀theissu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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