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시 95:7)
예수님은 선한 목자(시 23:1; 요 10:11) 하나님이십니다.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신 예수님은 본질상 하나님과 같으신 분으로, 육신의 몸을 입고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자기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고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에 앉으신 주 예수님은 지금도 그의 백성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어 그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찬미예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14-15)
jso8485@naver.com